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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의 골에 힘입어 라이프치히를 2-0으로 꺾었다. 

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가 선봉에 섰다. 커티스 존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티아고 알칸타라가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진은 앤드류 로버트슨, 조던 헨더슨, 오잔 카박,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구축했고 골문은 알리송 베커가 지켰다.

라이프치히는 3-5-2 대형이다. 투톱에 다니 올모와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나섰다. 중원은 아마두 아이다라, 케빈 캄플, 마르셀 자비처가 구성했고 양 날개엔 앙헬리뇨와 타일러 아담스가 섰다. 스리백은 루카스 클로스터만, 다요 우파메카노, 노르디 무키엘레가 짝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페테르 굴라시가 꼈다.

전반 초반, 라이프치히에 다소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5분 왼쪽 측면에서 앙헬리뇨가 올린 크로스를 올모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포스트를 때렸다. 리버풀은 라이프치히의 거센 압박을 풀어내고 빠른 공격 전개로 활로를 열었다. 전반 14분 아놀드가 살라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1대1 찬스가 만들어졌다. 살라는 왼발 칩샷을 시도했으나 굴라시 골키퍼에게 막혔다. 

리버풀은 전반 24분 살라가 압박으로 볼을 끊어내 피르미누에게 연결했다. 피르미누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마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위로 떴다. 전반 32분 굴라시 골키퍼가 볼을 끊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나왔다. 볼을 잡은 로버트슨이 장거리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위 그물을 출렁였다. 전반은 리버풀의 공세 속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라이프치히의 공격이 날카로웠다. 올모가 연결한 패스를 은쿤쿠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왼발 칩샷이 알리송에게 막혔다. 

선제골은 리버풀이 기록했다. 후반 8분 자비처의 백패스를 살라가 가로챘다. 살라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라이프치히가 무너졌다. 후반 13분 후방에서 넘어온 볼이 마네에게 연결되며 1대1 찬스가 만들어졌고, 마네는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에 2번째 골을 선물했다. 

라이프치히는 앙헬리뇨, 은쿤쿠 등이 거푸 슈팅을 때렸지만, 모두 골대를 외면했다. 결국 후반 28분 캄플을 빼고 황희찬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큰 기회를 잡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담스가 황희찬이 순간적으로 리버풀 배후로 침투하는 걸 보고 침투 패스를 넣었다. 황희찬이 툭 찍어 찬 볼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고,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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