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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 올랐다. 손흥민(29)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볼프스베르거에 4-0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원정 1차전 4-1 승리를 포함, 합계 8-1로 16강에 올랐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주요 선수들을 뺀 토트넘의 이날 승리를 이끈 주인공은 델리 알리. 알리는 1골 2도움 맹활약으로 팀을 16강 고지에 올렸다.

알리는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더니 후반 5분에는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헤더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후반 28분 가레스 베일, 10분 후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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