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495
- 0
15일(한국시간) BBC 라디오에 출연해 리차즈를 향해 "기억력이 짧으니 잘 들으라. 네가 쓰러졌을 때, 벤치에 있었던 나는 5분 동안 몸을 풀었다. 그리고 넌 5분 뒤 일어났다"며 "네 축구 커리어가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지 않느냐"고 비꼬았다.
리차즈가 웃으며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 내 비밀을 말하지 말라"고 말하자 오누하는 "난 진실을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네 헛소리에 진절머리가 났다"며 "손흥민과 다르지 않다. 축구의 한 부분일 뿐이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94689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