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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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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에 프로야구에도 긴장감이 돌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더 안전한 경기장 운영을 위해 10개 구단에 철저한 방역 관리를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KBO는 각 구단에 다중 밀집 장소 방문 자제 및 개인 위생 관리 철저, 실내 전 구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준수, 대면 행사 최소, 타 구단 선수간 경기 외 불필요한 접촉 자제 등 기존 KBO 방역 지침 주요사항 준수를 강조한 공문을 발송했다.

KBO리그 각 구단은 코로나19 백신에 접종하거나, PCR 검사시 특별 엔트리를 적용할 수 있다. 확진 선수는 특별 부상자 명단에 등재할 수 있다.

한편,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한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는 22일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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