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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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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시애틀 매리너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베테랑 왼손타자 데이빗 페랄타를 영입했다.

탬파베이는 3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고 있던 페랄타를 영입하는 대신 포수 유망주 크리스티안 세르다를 내주는 일대일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피터 벤딕스 탬파베이 단장은 "페랄타는 우리가 좋아하는 공격력을 갖고 있으며 탬파베이 라인업을 안정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매우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선수"라며 이번 트레이드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페랄타는 올 시즌 8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과 출루율 0.316, 장타율 0.460을 기록하고 있다. 또 12홈런과 41타점도 함께 올렸다. 무엇보다도 왼손타자로서 오른손 투수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현재 탬파베이에는 랜디 아로자네라와 브렛 필립스, 조시 로우, 루크 레일리, 로만 퀸 등 외야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아로자레나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확실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한다. 퀸은 출전 경기가 적어 주전급이 아니고 레일리와 필립스 모두 타율이 2할대 초반 이하로 저조하다. 외야진의 공격력 극대화를 위해 페랄타의 풍부한 경험과 타격이 절실하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탬파베이는 공격력 부진으로 어느새 와일드카드 경쟁 3위까지 내려갔다. 팀 타율도 0.240으로 전체 30개팀 가운데 20위에 그치고 있다. 페랄타의 공격력이 탬파베이 순위 상승에 도움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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