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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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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올 시즌 월드시리즈 정상으로 이끈 제임스 클릭 단장과 결별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짐 크레인 구단주가 클릭 단장이 2023년 시즌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새로운 단장을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레인 구단주는 "그둉안 클릭 단장이 휴스턴 구단에 기여한 모든 것에 감사한다. 클릭 단장이 있는 세 시즌 동안 모두 성공을 거뒀다. 개인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MLB닷컴 보도에 의하면 클릭 단장은 이미 지난달로 휴스턴 구단과 계약이 끝났다. 클릭 단장은 계약이 끝났음에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단장 회의에 팀을 대표해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크레인 구단주는 클릭 단장과 결별을 선언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램 출신인 클릭 단장은 예일대학을 졸업한 뒤 페코타 알고리즘 시스템을 활용한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에서 필자로 활약하다가 지난 2005년부터 탬파베이 레이스에 인턴으로 합류했다. 지난 2006년 정식 직원이 된 클릭 단장은 지난 2017년 야구단 운영 담당 부사장까지 승진했다. 클릭 단장은 지난 2020년 1월 휴스턴의 단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후임으로는 3명이 거론되고 있다. 클릭 단장이 지난 봄에 부단장으로 고용한 스캇 파워스와 앤드류 볼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파워스는 LA 다저스, 볼은 LA 에인절스에서 다섯 시즌 동안 경험을 쌓았다. 두 명의 부단장 가운데 내부 승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밀워키 브루어스 단장을 역임한 데이빗 스턴스도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스턴스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휴스턴 단장이었던 제프 루나우 밑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이후 스턴스는 2015년 10월 밀워키 단장으로 취임했고 2019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밀워키의 야구운영부문 사장으로 근무했다.

스턴스는 지난달로 밀워키와 계약이 끝났기 때문에 7년만에 휴스턴 복귀가 가능하다. 더구나 스턴스의 아내도 텍사스주 휴스턴이기 때문에 스턴스가 휴스턴 단장으로 취임할 가능성도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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