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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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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박지혁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미 16강전을 대비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할 경우, 만날 수 있는 상대들의 경기를 점검했다.

25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코칭스태프 2명이 전날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1차전을 0-0으로 비긴 뒤, 루사일로 이동해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G조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했다.

G조는 한국이 16강에 오를 경우, 대적할 상대들이다. 브라질, 세르비아, 카메룬, 스위스가 속했다.

H조 1위는 G조 2위, H조 2위는 G조 1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만약 한국이 조 2위로 16강에 간다면 G조 1위가 유력한 브라질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

브라질은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히샤를리송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협회 관계자는 "우루과이전 결과와 상관없이 원래 브라질-세르비아 경기를 관전할 계획이었다. 16강전을 대비한다기보다 원래 가려고 했던 일정"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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