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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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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골잡이 해리 케인(29·토트넘)이 소속팀 동료인 손흥민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행을 축하했다.

케인은 세네갈과의 16강전을 앞두고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에 관한 질문에 "한국은 놀라운 밤을 보냈다"며 "손흥민이 16강행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뻤다"고 답했다.

케인은 또 "손흥민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16강은 그에게도 그의 나라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손흥민과 한국에 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5일 오전 4시 세네갈과 16강전을 치른다. 대진표상 잉글랜드는 결승전까지 한국과 맞붙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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