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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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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김주성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 연승을 달렸다.

DB는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80-76으로 승리했다.

지난 21일 서울 삼성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다. 김주성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 7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이래로는 첫 연승이다. DB는 김주성 감독대행 체제 하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아울러 DB는 KT와의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14승 20패가 된 DB는 8위를 유지했고, 14승 19패가 된 7위 KT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선 알바노가 17득점 6어시스트, 강상재가 16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하며 DB 승리를 쌍끌이했다. 레나드 프리먼이 14득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KT는 2연패에 빠지며 주춤했다.

토종 센터 하윤기가 24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이외에 레스터 프로스퍼가 13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써냈고, 최성모가 14득점 6리바운드를 올렸다.

1쿼터를 17-12로 앞선 DB는 2쿼터 초반 드완 에르난데스가 3점 플레이를 포함해 연속 6점을 몰아쳐 10점차(24-14) 리드를 잡았다.

KT가 2쿼터 막판 최성모, 재로드 존스의 연속 3점포로 28-33까지 따라붙었지만, DB는 김종규의 자유투와 에르난데스의 2점슛, 알바노의 3점포가 연달아 터져 다시 40-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DB는 3쿼터 시작 직후 존스, 최성모에 3점포를 헌납한 후 하윤기에 3점 플레이를 허용해 43-41까지 쫓겼으나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김종규와 강상재, 알바노의 득점으로 다시 달아난 DB는 쿼터 막판 강상재, 최승욱의 3점포가 연이어 터지면서 67-55까지 앞섰다.

KT는 끈질겼다. 프로스퍼가 연속 7점을 몰아쳐 점수차를 좁힌 KT는 추격을 이어갔고, 4쿼터 중반 이후 데이브 일데폰소의 속공 득점으로 70-74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KT는 이어진 공격 기회에서 일데폰소, 양홍석의 3점슛이 불발되면서 기세가 한풀 꺾였다.

DB는 알바노가 상대 파울로 넣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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