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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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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 남자하키가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에서 세계랭킹 7위의 강호 아르헨티나를 꺾고 13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제15회 FIH 남자 월드컵 8강 진출 결정전에서 아르헨티나와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페널티 슛아웃에서 극적인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순위 6위에 올랐던 2010년 대회 이후 13년 만에 8강에 들게 됐다.

세계랭킹 7위이자 2014년 월드컵 3위를 차지했던 강호 아르헨티나를 잡은 한국은 목표로 했던 8강을 달성했다.

다음 상대는 세계 3위 네덜란드다. 네덜란드는 직전 대회인 2018년 준우승국이다. 오는 25일 4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2쿼터에서 2골씩 주고받으며 2-3으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3쿼터에서도 1골씩 주고받아 3-4, 1골 차로 추격을 이었다.

4쿼터 초반 실점하며 3-5로 패색이 짙어졌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장종현, 이남용(이상 성남시청)이 내리 2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페널티 슛아웃으로 끌고가는데 성공했다.

한국은 마지막 승부에서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3골을 넣어 2골에 그친 아르헨티나를 따돌렸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장종현은 대한하키협회를 통해 "우리는 승리를 거둔 팀으로서 정말 행복하며, 8강전에서 훨씬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8강 대진은 한국-네덜란드를 비롯해 호주-스페인, 벨기에-뉴질랜드, 잉글랜드-독일로 정해졌다.

한국의 랭킹은 11위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2년과 2006년에 거둔 4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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