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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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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신인 와이어트 랭포드(23)가 2024시즌 1호 사이클링히트의 주인공이 됐다.

랭포드는 1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4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을 올렸다.

랭포드는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히트를 써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를 친 랭포드는 4회 두 번째 타석부터 매섭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랭포드는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좌월 3루타를 날렸다.

사이클링히트 중 가장 치기 어렵다는 3루타를 뽑아낸 랭포드는 5회초 무사 2루에서는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우중간으로 느린 타구를 날린 후 전력 질주해 2루타를 만들어냈다.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애서 내야안타를 친 랭포드는 사이클링히트에 홈런만을 남겨놨다.

랭포드는 텍사스가 8-2로 앞선 8회초 무사 1, 2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쐐기 3점포를 작렬,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

텍사스 소속 선수가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한 것은 역대 11번째로, 2017년 4월 카를로스 고메스 이후 약 7년 만에 나왔다. 텍사스 신인 선수로는 랭포드가 1985년 오디비 맥도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MLB가 신인의 정의를 확실하게 정립한 1958년 이래 신인 선수가 사이클링히트를 써낸 것은 랭포드가 역대 15번째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텍사스 지명을 받은 랭포드는 올해 처음 MLB 무대를 밟았다. 데뷔 시즌 60경기에서 타율 0.260(223타수 58안타) 4홈런 35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12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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