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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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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내달 21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의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디어데이는 각 팀 감독 및 대표 선수 2명씩 총 18명이 참석해 올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와 출사표를 밝힌다.
▲용인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강유림-이해란 ▲인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최이샘-신지현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김단비-이명관 ▲부천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김정은-진안 ▲부산 BNK 박정은 감독-김소니아-박혜진 ▲청주 KB국민은행 김완수 감독-강이슬-나윤정이 이번 미디어데이에 나선다.
지난 시즌부터 진행해 온 미디어데이 팬 초청 이벤트는 올해도 이어진다.
팬 초청 이벤트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내달 3일까지 WKBL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 내 미디어데이 참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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