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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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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패티 타와타나킷, 자라비 분찬트(이상 태국), 이민지(호주), 에스더 권(미국) 등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선수들은 이날 티오프 해 4일간 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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