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첫날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붙는다.

20일(한국시각) 발표한 대회 1라운드 조 편성 결과 유해란은 오는 22일 오전 2시35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

유해란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코르다와 맨 마지막 조에서 동반 플레이한다.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2라운드부터 성적순으로 조가 바뀐다.

보통 LPGA 투어 대회는 3명씩 한 조에서 플레이하는데, 이번 대회는 출전 선수가 60명이라 2명이 함께 경기한다.

올 시즌 7승을 쌓은 코르다는 상금랭킹 1위(413만 달러)에 올라 있다.

유해란은 이번 시즌 1승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위인 후루에 아야카(일본)와 한 조에 묶여 22일 오전 2시25분에 출발한다.

김세영은 22일 오전 1시55분 신인왕 포인트 1위 사이고 마오(일본)와 함께 경기를 시작한다.

고진영은 세계랭킹 2위 릴리아 부(미국)와 22일 오전 1시45분 티오프하고, 최혜진은 22일 오전 1시15분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와 경쟁한다.

임진희는 로즈 장(미국)과 22일 0시55분 첫 라운드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은 21일 오후 11시35분 나나 마드센(덴마크)과 티샷을 날린다.

또 김효주는 21일 오후 9시45분 시간다 카를로타(스페인)와 출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