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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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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일본 W리그 올스타와 붙는 한국 여자프로농구 올스타를 뽑는 팬 투표가 21일 시작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1일 오전 10시부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투표를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투표는 12월2일 오후 2시까지며, 한 사람이 하루에 한 차례씩 할 수 있다.

1회 투표 시 총 10명을 선택할 수 있고, 구단별 최대 2명에 투표가 가능하다.

선정된 올스타 선수들은 12월22일 부천체육관에서 일본 W리그 올스타와 대결한다.

각 구단의 추천을 받은 30명의 후보 명단도 공개됐다.

용인 삼성생명은 강유림, 배혜윤, 이주연, 이해란, 키아나 스미스가, 인천 신한은행은 김진영, 신이슬, 신지현, 이경은, 최이샘이 후보에 올랐다.

아산 우리은행은 김단비, 스나가와 나츠키, 심성영, 이명관, 한엄지가, 부천 하나은행은 김시온, 김정은, 양인영, 정예림, 진안이 후보로 추천됐다.

부산 BNK에선 김소니아, 박혜진, 안혜지, 이소희, 이이지마 사키가, 청주 KB국민은행은 강이슬, 김소감, 나카타 모에, 나윤정, 허예은이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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