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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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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이달 11일부터 16일까지 통영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출전할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2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8개 팀 총 82명이 엔트리에 등록됐다.

눈에 띄는 것은 이적생들이다. 지난해 박신자컵 최우수선수(MVP)인 강계리(인천 신한은행),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신인왕 강유림(삼성생명) 등 총 10명의 선수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코치진 지도 능력 향상을 위해 코치가 감독으로 나서는 박신자컵의 전통은 올해도 이어진다. 임영희 아산 우리은행 코치, 김도수 부천 하나원큐 코치, 변연하 부산 BNK 코치가 이번 대회에서 감독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WKBL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수단 식사 시 외부 손님을 받지 않는 '지정 식당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1_000149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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