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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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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수영의 현재이자 미래인 황선우(18·서울체고)가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결승 무대를 밟는다.

황선우는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에서 1분45초53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 25일 벌어진 예선에서 박태환이 가지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1분44초80)을 0.18초 앞당기며 전체 1위로 예선을 통과한 황선우는 준결승 2조 5위, 전체 16명 중 6위에 오르며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안착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경영 종목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남유선, 박태환에 이어 세 번째다.

황선우는 27일 오전 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6_000152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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