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46
  • 0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멈췄다.

박효준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달 말 피츠버그로 이적한 뒤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던 박효준은 이날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이 0.308(26타수 8안타)로 떨어졌다.

1회 첫 타석부터 신시내티 선발 타일러 말레에 삼진을 당한 그는 3회 2루수 땅볼로 잡혔다. 5회에는 다시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 2루수 직선타로 고개를 떨궜다.

피츠버그는 2-3으로 져 5연패에 빠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09_0001541627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