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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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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국장대행인 히마마울리 대스(Himamauli Das)가 29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암호화폐를 이용한 대규모적 제재 회피 사례는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모든 경우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수탁형(셀프호스팅) 암호화폐 월렛에 대한 질문에 "해당 월렛이 완전히 불투명한 것은 아니다. 범죄자 인도 조약을 맺은 국가 내 추적 가능한 모든 암호화폐 거래에 가명을 붙이는 것 외에 대안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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