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檢 ‘퓨리에버 뇌물’ 발행사 대표 징역 10개월 구형 0 CoinNess 20.11.02 2024.09.19. 15:30 2 0 디지털에셋에 따르면 검찰이 가상자산 PURE(퓨리에버) 발행사 유니네트워크 대표 이모씨의 뇌물 혐의에 대해 10개월을 구형했다. 이씨는 초미세먼지 관련 협회 대표 정모씨와 PURE를 전 행정안전부 기술서기관 박모씨에게 뇌물로 건넨 혐의(뇌물공여)를 받고 있다. 추천 비추천 공유 스크랩 이전글 ‘직원 성추행 의혹’ 코인원 임원 징계… 회사 사후조치 논란 다음글 분석 "수이, 레이어1 경쟁서 솔...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