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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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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성 거품을 경고하는, 이른바 '버블 헌터'로 알려진 재무 분석가 제시 콜롬보(Jesse Colombo)가 최근 X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미국의 모든 금을 팔아 비트코인을 매입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이것은 여러 이유로 터무니없는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은 인류에게 6,000년 동안 인정받아 왔지만 BTC는 고작 16년 됐을 뿐이다, BTC의 원래 의도는 '디지털 화폐'였고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말은 전혀 없었다. BTC의 많은 문제 중 하나는 미국 증시 기술주의 레버리지 ETF처럼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그런 것에 투자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금 보유량을 늘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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