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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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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최근 유튜브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쉬는 날이다.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나들이 하다 유튜브 찍으면 좋을 것 같아서 촬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 중이라 점심에 샐러드 먹고 저녁에 대게를 먹으려고 한다"면서 "(다이어트 중이라) 이렇게 배 내놓은 옷도 입을 수 있다"며 복근을 공개했다.
혜리는 가족들과 함께 대게 식당으로 이동해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내가 다 먹었다. 한 2㎏ 먹은 것 같다"고 했고, 곁에 있던 가족들도 "거짓말 안 하고 혜리가 3분의 2를 먹었다"고 했다.
혜리는 오는 19일 첫 방송하는 MBC TV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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