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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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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영국 친구들이 케이-뷰티를 체험한다.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친구들이 위기에 처한 피부를 관리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국 여행 두 번째 날, 본격적인 서울 여행에 앞서 피부관리 숍을 방문한다. 한국의 피부 진단 기계를 통해 진단을 시작한다. 이내 친구들의 피부 문제점과 함께 피부 나이가 공개되고, 예상치 못한 피부 나이에 충격을 받는다.
이후 세 친구는 회춘을 꿈꾸며 관리사에게 얼굴을 맡긴다. 관리사의 매운 손맛에 친구들은 "눈썹이 뽑힐 것 같다"라며 고통을 호소한다.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케이-뷰티를 경험한 친구들은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거울 앞으로 향한다. 과연 고통을 이겨낸 친구들의 피부가 어떻게 변화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친구들이 위기에 처한 피부를 관리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국 여행 두 번째 날, 본격적인 서울 여행에 앞서 피부관리 숍을 방문한다. 한국의 피부 진단 기계를 통해 진단을 시작한다. 이내 친구들의 피부 문제점과 함께 피부 나이가 공개되고, 예상치 못한 피부 나이에 충격을 받는다.
이후 세 친구는 회춘을 꿈꾸며 관리사에게 얼굴을 맡긴다. 관리사의 매운 손맛에 친구들은 "눈썹이 뽑힐 것 같다"라며 고통을 호소한다.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케이-뷰티를 경험한 친구들은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거울 앞으로 향한다. 과연 고통을 이겨낸 친구들의 피부가 어떻게 변화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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