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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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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현 인턴 기자 = 연예인 박수홍 부인 김다예 가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수홍 관련 허위 사실 유포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다.
이날 김다예 씨는 공판 참석에 앞서 자신의 SNS에 "가짜뉴스로 인격살인 하며 돈벌이 하는 사람들은 사라져야한다"며 허위사실이 많아 이를 소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유튜버 '연예부장 김용호'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작년 4월부터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씨에 대한 루머를 퍼뜨려 명예훼손한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vlls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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