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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6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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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은 24일 “예능 제작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됐다”라고 밝혔다. 해당 스태프는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랜서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사옥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BC에서만 엿새간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지난 18일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조연출과 ‘복면가왕’ 녹화에 참여한 외부 카메라 감독, 20일 청소노동자 중 한 명, 22일 예능 ‘전참시’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측은 확진자의 사내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방역 조치를 취했다. 또한 19일, 20일 주말 예능을 대거 휴방했다.
‘전참시’는 지난 19일에 이어 오는 26일 방송도 결방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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