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5
-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수현이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김수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수현은 자동차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다. 짙은색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훈훈한 매력을 자랑했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으로,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도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수현 너무 잘 생겼어요", "멋져요. 백현우 계속 그리워할 것 같아요", "'눈물의 여왕'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시청률은 24.9%로 집계됐다. 이로써 '사랑의 불시착'(2019~2020·21.7%)을 제치고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박지은 작가가 '사랑의 불시착'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3년 차 부부인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이 위기를 헤쳐가며 이룬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김수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수현은 자동차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다. 짙은색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훈훈한 매력을 자랑했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으로,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도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수현 너무 잘 생겼어요", "멋져요. 백현우 계속 그리워할 것 같아요", "'눈물의 여왕'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시청률은 24.9%로 집계됐다. 이로써 '사랑의 불시착'(2019~2020·21.7%)을 제치고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박지은 작가가 '사랑의 불시착'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3년 차 부부인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이 위기를 헤쳐가며 이룬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