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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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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배지전쟁을 벌였다.

지난 24일 트리플에스는 유튜브 채널 1theK(원더케이)를 통해 리얼리티 콘텐츠 '배지전쟁 완전판 :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트리플에스는 충남 태안의 갯벌을 내달리는 미션과 함께 팀을 나눠 두뇌 싸움과 체력전까지 펼쳤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 8일 신곡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를 발매했다.

24인의 멤버 완전체가 한 무대에 오르는 퍼포먼스와 의미심장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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