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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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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서대문구청 여자 농구단 박찬숙 감독이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기강을 잡는다.

29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2장1절'에서는 박찬숙과 서대문구청 여자 농구단 선수들을 만나는 MC 장민호·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먼저 박찬숙은 장민호와 장성규가 자신을 앞에 두고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자 "내가 안 보이냐"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장성규는 박찬숙의 안내에 따라 선수들의 숙소로 향하던 중 "숙소 안 궁금해졌다"며 방문을 갑자기 거절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장민호는 서울 서대문구 주민들과의 대화 중 친구를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다.

한편 박찬숙은 한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센터 출신으로 지난 1978년 태평양화학 농구단에 입단해 활약했다.

또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해 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한 전설적 선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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