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익명
  • 457
  • 0
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5789




안영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오랜만에 만난 남편과의 합방 후일담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E채널 ‘어머어머 웬일이니’에서는 남편과 합방 후일담을 공개한 안영미의 모습이 방송됐다.

‘어머어머 웬일이니’는 주변에 말할 수 없는 고민과 황당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탁재훈은 첫 번째로 중국 한 부부가 3년간 손만 잡고 잔 탓에 불임이었던 이유를 소개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저 얘기 들으니깐 남일 같지 않다. 나도 신혼이다”라며 “얼마 전 남편이 한국에 들어와 합방을 해서 빨리 임신해야 되겠다고 마음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혼인신고한 안영미는 남편의 일 때문에 떨어져 지내고 있다. 안영미는 “남편이 다시 외국에 나가야 되니깐 그리고 날짝가 딱이더라. 그래서 합방했다. 그런데 다음 날 바로 생리가 터지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 얘기를 우리에게 왜 하냐?”고 버럭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다 알지 않냐, 경험 있지 않냐.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니까”라며 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E채널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