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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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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밝혔다.
이시영은 지난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젤 좋아하는 착장으로 잉크의 밤"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검은 원피스에 털코트를 걸친 채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롱부츠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도 드러냈다.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이시영은 달라진 외모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일매일 다른 사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라며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를 언급했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 사업가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등에서 활약했다. 올해 '스위트홈' 시즌3으로 인사했으며, 넷플릭스 새 예능물 '좀비버스: 뉴 블러드'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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