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가수 정슬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협업한다.
8일 TV조선 E&M에 따르면, 정슬은 오는 14일 오후 12시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정슬의 데뷔 싱글에는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프로젝트 명은 '슬앤동(SEUL&DONG)'으로 두 가수의 이름을 결합해 지어졌다.
TV조선 E&M 관계자는 "정슬의 데뷔 싱글을 위해 여러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뭉쳤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정슬은 TV조선 '미스트롯3(2023)' 톱7에 들며 얼굴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