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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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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빌보드 소셜 미디어 등에 따르면, 로제와 마스의 '아파트'는 22일자 '핫100'에서 6위를 차지했다.
앞서 2주 연속 7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한 계단 뛰어 오른 뒤 역시 3주 연속 같은 순위를 차지했다.
K팝 여성 가수 최고 순위인 3위를 2주 연속 기록한 곡이다. 해당 차트엔 총 21주 연속 진입했다.
특히 '핫100' 톱10에 총 12주 머물렀다. 2012년 돌풍을 일으킨 가수 싸이 '강남스타일'과 타이 기록이다. 두 곡은 K팝 노래중 '핫100' 톱10에 가장 오래 자리했다.
이와 함께 로제·마스 '아파트'는 이번 주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Excl. US)'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힙합 거물 켄드릭 라마와 미국 R&B 가수 시저가 협업한 '루터(luther)'가 이번 주에도 '핫 100' 1위를 유지했다. 총 4주 정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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