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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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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28·박채영)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40)와 지은 '아파트(APT.)'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상위권 붙박이가 됐다.

18일(현지시간) 빌보드 소셜 미디어 등에 따르면, 로제와 마스의 '아파트'는 22일자 '핫100'에서 6위를 차지했다.

앞서 2주 연속 7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한 계단 뛰어 오른 뒤 역시 3주 연속 같은 순위를 차지했다.

K팝 여성 가수 최고 순위인 3위를 2주 연속 기록한 곡이다. 해당 차트엔 총 21주 연속 진입했다.

특히 '핫100' 톱10에 총 12주 머물렀다. 2012년 돌풍을 일으킨 가수 싸이 '강남스타일'과 타이 기록이다. 두 곡은 K팝 노래중 '핫100' 톱10에 가장 오래 자리했다.

이와 함께 로제·마스 '아파트'는 이번 주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Excl. US)'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힙합 거물 켄드릭 라마와 미국 R&B 가수 시저가 협업한 '루터(luther)'가 이번 주에도 '핫 100' 1위를 유지했다. 총 4주 정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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