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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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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1일 소속사 피앤드스튜디오에 따르면 박형식은 지난 29~30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 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2025 박형식 팬 미팅 '유니버식티'(UNIVERSIKTY)를 열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4월 일본 팬클럽 '식크릿 재팬(SIKcret JAPAN)'의 창단식 '하이드 앤드 식(Hide and SIK)'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열렸다.
공연은 이틀 동안 총 1만8000석을 채우며 박형식의 인기를 입증했다.
요네즈 켄시의 '레이디(LADY)'를 부르며 등장한 박형식은 달콤한 멜로디로 포문을 열었다. SBS TV 금토극 '보물섬'에서의 모습은 오간 데 없이 밝은 탈색 머리로 등장했다. 머리스타일과 어울리는 새빨간 셋업 수트로 멋진 매력을 뽐냈다.
게임 코너에서 박형식은 상대 배우 역으로 선정된 팬과 함께 학원 러브스토리 대본을 연기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조리과 코너에서는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하고, 스포츠과에서는 게임을 열심히 수행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스포츠 과제 성공 후 진행된 포토타임에서는 본 무대부터 돌출 무대까지 곳곳을 누비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설렘을 더했다.
팬미팅 말미에는 버즈의 '은인', 박효신의 '기프트(Gift)' 등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진 마지막 무대에서는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 '아이 러브 유 걸(I Love You Girl)'을 최초 공개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했다.
공연 종료 후에도 박형식은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퇴장하는 관객들을 직접 배웅했다.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고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박형식은 "1년 만에 만난 일본 팬분들과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틀간 자리를 빈틈없이 채워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을 보면 언제나 힘을 얻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염원해 왔던 밴드사운드 라이브 공연이었기에 더욱 특별했고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곧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바란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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