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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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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감기로 인한 후두염에 걸렸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이번 감기로 인한 후두염 정말 독하다. 건강이 최고다. 다른 거 다 필요없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이번 후두염 역대 최악인 듯. 혼자이니 서럽다. 목이 안 나온다"고 털어놓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현무는 다소 초췌해진 모습이다. 양볼이 발그레해진 모습으로 목에 찜질팩을 했다.

이를 본 방송인 장영란은 "헉 오빠 목 상태 걱정했는데, 에구 짠해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들도 "형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빨리 회복하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2004년 YTN 앵커로 입사했다가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스타골든벨' 등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2012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각종 예능물에서 활약하며 2017년에 이어 2022년 두 번째 MBC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 또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대상 3회 수상자 반열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yejihu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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