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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4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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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근 박지연 부부가 후드티를 입고 마스크를 쓴 채 다정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특히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수근은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12살 연하에다 동안인 아내에 때문에 겪었던 헤프닝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아내가 아들 학교에 가면 누나로 오해받는다. 나랑 같이 시장을 가면 주변에서 딸이 많이 컸네 이런다. 부녀로도 오해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근과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박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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