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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7236




강철부대
부렁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강철부대’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비주얼 최강자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에 김성주는 “하루만 저 몸으로 살아보고 싶다”고 부러움을 내비쳤으며 군대 썰 전문가 장동민은 “나일강 악어 떼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참호격투 ‘1초 컷 탈락’의 강철부대원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오는 30일(화)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SKY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2회에서는 참호격투 ‘1초 컷 탈락’의 강철부대원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 특수부대를 가리는 첫 번째 선발전인 참호 격투의 승부가 결정된다. 특전사 김현동, 해병대수색대 안필립, 707 이진봉, UDT 정종현, SDT 김민수, SSU 황충원의 출전으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기선제압에 나선 도전자들이 강렬한 눈빛으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대결을 예고한 것.

김성주는 강철부대원들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하루만 저 몸으로 살아보고 싶다”라며 반사적으로 탄성을 내뱉는다. 또한 특유의 섬세한 눈썰미로 도전자들의 체격을 분석하기도. 그는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은 도전자를 짚어내며 체상(?) 분석가다운 면모를 드러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장동민은 군 전문가다운 폭넓은 지식을 활용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외관상으로 알 수 없는 강철부대원들의 진가에 주목하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전개의 맥을 짚는다고. 뿐만 아니라 휘슬과 동시에 격렬한 물보라가 일기 시작하자 “마치 나일강에서 악어 떼의 사투를 보는 것 같다”라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실감 나는 중계로 전한다고 해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타노스를 연상시키게 하는 골격의 도전자와 비주얼 최강자들의 등장에 전략분석팀은 동시에 감탄을 연발한다. 급기야 헛웃음과 함께 승부 예측에 난항을 겪는다고 해 승기를 거머쥘 도전자는 과연 누가 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채널A와 SKY가 공동제작하는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는 오는 30일(화)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채널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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