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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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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치유농업사 자격시험 출제위원을 다음 달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치유농업사는 국가 공인 자격으로, 농진원이 2021년부터 자격시험을 시행해오고 있다. 자격을 취득하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서비스 운영 및 관리, 관련 자원과 시설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출제위원은 농업·식량·원예·축산·곤충·복지·건강·상담 등 관련 분야의 연구자나 박사학위 소지자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심의를 거쳐 적격자로 선정되면 출제위원 인력은행에 등재되며, 향후 출제위원으로 위촉될 수 있다.

다만, 치유농업 관련 학원 강사나 수험 서적을 집필한 이력이 있는 경우 시험의 공정성 논란을 우려해 지원이 제한된다.

출제위원으로 선발되면 치유농업사 자격시험 출제위원회에 참가해 객관식 및 주관식 문제 출제를 맡게 된다.

출제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격 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누리집(www.koat.or.kr) 및 치유농업 누리집(치유농업ON, www.agroheali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진원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원자를 인력은행에 등록하며, 최종 선발된 출제위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친 마음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치유농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출제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시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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