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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E&M) 산업이 매년 5%씩 성장해 오는 2025년 2조6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인 PwC는 'E&M 산업 전망 2021~2025' 보고서에서 디지털 콘텐츠 및 광고에 대한 많은 수요 증가로 E&M 매출이 지난해 2조 달러에서 올해와 내년 각각 6.5%, 6.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2조1000억 달러에서 지난해 2조 달러로 전 세계 E&M 매출이 3.8% 감소했다. 이는 PwC가 전망 보고서를 발간해온 지난 22년 동안 가장 큰 폭의 매출 감소로 기록됐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E&M 매출은 연평균 5.0%의 성장률로 성장해 오는 2025년 업계 매출이 2조6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TV와 유선방송시장은 E&M의 큰 시장(2190억 달러)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5년간 연평균 -1.2%의 성장률로 계속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OTT)은 지난해 붐을 일으키기 시작해 앞으로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문형 스트리밍 비디오(SVOD) 시장은 연평균 10.6%씩 성장해 2025년에 813억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로나19 따른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올해 영화 산업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어도 2024년까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게임과 e스포츠 매출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산업 규모가 1477억 달러에 달했으며 연평균 5.7%씩 성장해 2025년에 1944억 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가상현실(VR) 시장은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E&M 분야이다. 전 세계 매출은 지난해 31.7% 증가한 1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2025년에 69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악시장은 지난해 라이브 음악 수입이 74.4%나 급감한 이후 다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5년간 총 음악 매출은 연평균 12.8%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스트리밍은 2025년까지 293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로 확대될 것이며 같은 기간에 라이브 공연의 매출도 회복될 것이다.

인터넷 광고시장 규모는 지난해 9% 증가한 3360억 달러로 처음으로 비인터넷 광고시장을 앞질렀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 7.7%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접속시장 규모는 지난해 E&M 지출의 34%를 차지했으며 연평균 4.9%씩 성장해 지난해 6940억 달러에서 2025년 88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인터넷 접속시장은 5G 확산, 모바일 기술의 발전 및 프리미엄 콘텐츠 번들로 인해 연평균 6.1%씩 성장해 작년 4490억 달러에서 2025년 6050억 달러로 성장, 전체 인터넷 접속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베르너 볼하우스 PwC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 부문 리더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해 E&M 산업의 성장은 잠시 멈췄지만 코로나 상황은 급속도로 업계를 변화시켰고 이러한 변화는 산업 내 주도권의 이동을 가속화시키고 증폭시켰다"며 "박스 오피스 수익이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콘텐츠의 소비가 모바일 기기로 이동했으며 콘텐츠 크리에이터, 제작자 및 유통업자 간의 관계는 점점 더 복잡해졌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1_00015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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