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86
  • 0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은행(IB) 그룹은 효율적 조직 운영을 위해 흩어져 있던 각 부서간의 기능을 통합하고 수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을 재구성했다. 1·2실로 있던 조직을 하나로 합치는 등 효율성을 키웠다.

협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연금사업은 WM그룹 내 연금사업본부로 이동해 본지점간 협업 확대로 시너지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상품감리팀을 소비자리스크관리팀으로 변경해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후속조치에 치중됐다는 단점을 보완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개편이다.

또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소비자보호 조직을 강화해 향후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소비자리스크관리 체제 구축에도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성과중심, 효율성 등 조직내 역동성을 제고하고자 인사도 진행했다. 능력과 도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합리적 인사를 통해 임부서장을 발탁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기존의 관행적인 틀을 과감히 탈피하고,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인재들을 발굴, 조직의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2_0001522150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