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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프랑스 진출 후 처음으로 멀티골을 넣었다.

황의조의 지롱댕 보르도는 24일(한국 시간) 프랑스 스타드 마트무 아틀란티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에서 앙제를 2-1로 꺾었다. 보르도는 이날 승리를 포함해 리그 3연승을 달렸고, 승점 32점으로 7위에 안착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81분간 활약하며 2골을 넣는 등 팀 승리를 견인했다.

보르도가 일찍이 승기를 잡았다. 전반 8분 우당이 크로스를 연결했고 문전 혼전 상황 속 황의조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11분엔 야신 아들리의 패스를 받은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각이 없었지만, 골키퍼 다리 사이로 밀어 넣는 침착함이 돋보였다.

2골을 내준 앙제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앙젤로 풀지니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전반 44분 스테판 바호텐의 슈팅을 코스틸 골키퍼가 막았다.

보르도는 후반 18분 드 프레빌이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1대1 찬스를 잡았으나 슈팅이 골대 위로 떴다.

황의조는 후반 35분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그리고 1분 뒤 황의조는 아마두 트라오레와 교체돼 벤치로 갔다.

이후 보르도는 큰 위기 없이 리드를 잘 지켰고, 승점 3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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