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42
  • 0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위기에서 구했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아탈란타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호날두는 2골을 넣어 팀의 패배를 막았다. 맨유는 2승 1무 1패(승점 7)를 기록해 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0-1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 시간에 오른발 골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1-2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에도 발리슛을 작렬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호날두는 챔스 3경기에서 4골을 몰아 넣었다.

아탈란타는 일리치치의 선제골과 자파타의 추가골로 맨유를 잡을 뻔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103_0001637079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