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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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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부산 아이파크를 잡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안산은 1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2 2022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산에 1-0으로 승리했다.

4연패에서 탈출한 안산은 11개 팀 중 최하위에서 10위(승점 20)로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반면 3연패를 당한 부산(승점 18)은 안산에 밀려 꼴찌로 내려갔다.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조민국 감독 대신 임시 지휘봉을 잡은 임종헌 수석코치는 감독대행을 맡고 2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후반 38분 권영호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코너킥 찬스에서 송진규가 올린 크로스를 권영호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안산은 경기 막판 수비수 김민호가 부산 공격수 김도형에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줄 뻔했으나, 다행히 주심이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프리킥으로 정정했다.

김민호 퇴장 후 10명이 뛴 안산은 부산의 총공세를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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