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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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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새 외국인 선수 이제이 아노시케를 앞세워 KBL 컵대회 첫 경기에 승리했다.

KT는 2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B조 첫 경기에서 원주 DB를 88-84로 이겼다.

이번 컵대회는 프로 10개 팀과 상무를 포함해 총 11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KT는 B조에서 DB, 전주 KCC와 경쟁한다.

KT는 아노시케가 36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승리를 지휘했다. 또 양홍석이 18점 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랜드리 은노코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DB는 드완 에르난데스가 21점 8리바운드, 레나드 프리먼이 14점 7리바운드, 이선 알바노가 13점 5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다.

전반을 47-52로 뒤진 채 끌려간 KT는 3쿼터 점수 차를 좁힌 뒤 4쿼터 승부를 뒤집었다.

4쿼터 양홍석의 3점포로 80-80 동점에 성공한 KT는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아노시케까지 3점슛을 꽂아 넣으며 83-80으로 역전했다.

아노시케는 경기 종료 53초 전 또 한 번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덩크로 쐐기를 박았다.

이어진 D조 첫 경기에선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87-80으로 제압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이대성이 27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또 유슈 은도예가 22점 6리바운드, 정효근이 14점 2어시스트로 제 몫을 해냈다.

아시아쿼터로 KBL에 입성한 필리핀 출신 1999년생 동갑내기 론제이 아바리엔토스(현대모비스)와 샘조세프 벨란겔(한국가스공사)의 맞대결은 아바리엔토스가 웃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아바리엔토스는 17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벨란겔은 6점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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