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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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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3연승을 달리며 2위로 도약했다. 순위 경쟁 중인 부산 BNK를 잡았다.

삼성생명은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경기에서 센터 배혜윤의 20점 활약을 앞세워 78-7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삼성생명(14승10패)은 BNK(13승10패)를 반 경기차로 따돌리며 2위로 도약했다.

2연패에 빠진 BNK는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3위다,

베테랑 빅맨 배혜윤은 2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공수에서 영양가 높은 활약을 펼치며 이름값을 했다.

이해란은 19점, 강유림은 16점(8리바운드)을 지원했다.

BNK에선 진안이 17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분전했다. 가드 안혜지 역시 10점 7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턴오버 4개가 아쉬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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