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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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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메이저리그(MLB)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을 3차례나 거머쥔 맥스 셔저(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등판에서 위력을 드러냈다.

셔저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4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단 1개만 맞았고 사사구는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5회까지 던진 공은 57개에 불과했다. 이 중 39개가 스트라이크였다. MLB 통계 사이트인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포심 패스트볼(28개)과 슬라이더(10개), 커브(9개), 체인지업(6개), 커터(4개)를 고루 섞어 던졌고 최고 시속은 151.8㎞을 찍었다.

올스타에 8차례 선정되고, 사이영상을 3차례 받는 등 MLB 특급 에이스 자리를 지키던 셔저는 지난해 12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아 올 시즌 출발이 늦었다. 재활 중 오른 엄지손가락 통증까지 겹치면서 복귀가 더 미뤄지기도 했다.

건강을 회복한 그의 실력은 여전했다. 1회 시작부터 5회 선두 타자까지 13타자를 연거푸 범타 처리하는 등 첫 등판부터 상대 타자들을 꽁꽁 묶으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이날 삼진 4개를 추가하면서 통산 3371탈삼진을 기록, 그레그 매덕스(은퇴)와 함께 이 부문 공동 1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현역 선수 중에는 3393삼진을 잡아낸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은 2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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