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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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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선수단을 정리했다.

키움은 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예진원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고, 외야수 우승원, 내야수 이호열, 포수 신효수의 육성 선수 등록을 말소했다"고 밝혔다.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한 예진원은 통산 117경기 타율 0.174 2홈런 13타점 23득점을 기록했다.

2018년 1군에 데뷔한 예진원은 국군체육부대(상무) 전역 후 첫 시즌이었던 2021시즌 52경기에서 타율 0.158 1홈런 8타점 16득점을 작성했다. 올 시즌에는 22경기에서 타율 0.211(19타수 4안타)의 성적을 냈다.

우승원과 이호열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키움 유니폼을 입었고, 신효수는 올해 육성 선수로 팀에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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