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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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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장맛비로 인해 프로야구 3경기가 취소됐다.
16일 오후 6시30분 창원(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 잠실(SSG 랜더스-LG 트윈스), 광주(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3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 개시 3시간 여를 앞두고 창원 경기가 가장 먼저 취소됐다. 이어 잠실 경기도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광주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 경기들은 추후 다시 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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