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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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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전남 드래곤즈가 4경기째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전남은 2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FC와 0-0으로 비겼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인 전남은 2위(승점 43)를 유지했다.
하지만 2경기를 덜 치른 선두 FC안양(승점 46)과의 격차를 좁히진 못했다.
오히려 3위 수원 삼성(승점 40)의 추격을 받으며 불안한 2위를 지켰다.
충남아산FC와 부천FC는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충남아산은 5위(승점 38)에 자리했고, 부천은 7위(승점 36·31득점)에 머물렀다.
부산 아이파크는 김포FC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산은 6위(승점 36·36득점), 김포는 8위(승점 36·29득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전남은 2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FC와 0-0으로 비겼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인 전남은 2위(승점 43)를 유지했다.
하지만 2경기를 덜 치른 선두 FC안양(승점 46)과의 격차를 좁히진 못했다.
오히려 3위 수원 삼성(승점 40)의 추격을 받으며 불안한 2위를 지켰다.
충남아산FC와 부천FC는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충남아산은 5위(승점 38)에 자리했고, 부천은 7위(승점 36·31득점)에 머물렀다.
부산 아이파크는 김포FC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산은 6위(승점 36·36득점), 김포는 8위(승점 36·29득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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