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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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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2024년 스포츠윤리센터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담실은 김해종합운동장 2층에서 운영되며, 대회 현장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와 비리 행위에 관련된 상담·신고 접수를 받는 등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조정, 씨름, 롤러, 테니스 등 각 종목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 또는 지도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질 검사(TCI)’를 제공하며, 마음 치유를 위한 ‘감정 쓰레기통’, 선수 본인과 동료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느린 우체통’과 ‘응원 쿠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장애 체육인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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