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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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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사격 배상희(29·국군체육부대)와 조은영(26·청주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배상희와 조은영은 31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본선에서 각각 20위, 32위를 기록했다.
본선 37명 중 상위 8명만 결선에 오른다.
소총 3자세는 무릎쏴(슬사), 엎드려쏴(복사), 서서쏴(입사)를 40발씩 쏴서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1발당 최고 10점이며 만점은 1200점이다.
배상희는 슬사 390점, 복사 392점, 입사 382점으로 총 1164점(평균 9.700점)을 쐈다.
조은영은 슬사 389점, 복사 391점, 입사 375점으로 총 1155점(평균 9.625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31_0001533310
배상희와 조은영은 31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본선에서 각각 20위, 32위를 기록했다.
본선 37명 중 상위 8명만 결선에 오른다.
소총 3자세는 무릎쏴(슬사), 엎드려쏴(복사), 서서쏴(입사)를 40발씩 쏴서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1발당 최고 10점이며 만점은 1200점이다.
배상희는 슬사 390점, 복사 392점, 입사 382점으로 총 1164점(평균 9.700점)을 쐈다.
조은영은 슬사 389점, 복사 391점, 입사 375점으로 총 1155점(평균 9.625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31_00015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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